필리핀3 인생에 한번은 엘니도 엘니도는 필리핀 팔라완 주 북쪽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양 휴양지로 작은 섬이 많고. 섬마다 라군이 형성되어 석회암 절벽이 주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유명하며 , 화이트 샌드 비치,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로 세계적인 스노클링·다이빙 명소로 손꼽힙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은 세계 10대 여행지에도 2위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이번은 인생에 한 번쯤은 가봐도 좋을 "천사의 섬 " 엘니도를 소개해보겠습니다. 1. 엘니도로 가는 방법엘니도로 가기 위해서는 인천에서 마닐라 니노이아키노 국제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셔서 마닐라로 가셔야 합니다. 여기에서 엘니도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육로 : [비행기]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PPS) 공항-> 벤이나 버스를 타고 약 5~6시.. 2025. 8. 1. 필리핀 가와산 캐녀닝 vs 고래상어 투어, 거리 , 시간상 하나만 선택해야 된다면? 세부는 짜릿한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바다 등 여러 체험들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필리핀 투어의 끝판왕 두 곳!모얼보얼의 ‘가와산 캐녀닝’과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입니다. , 섬의 가록 양쪽 끝에 위치해 있다니 일정상 하나만 선택해야 할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선택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실속 있게 두 곳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액티비티로만 하나만 선택하겠다! : 익스트림 활동 vs 동물들과 교감모얼보얼 가와산 캐녀닝 : 한마디로 말한다면 아드레날린 폭발! 산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한 폭포가 한 개의 산에 몇 개인지~ 와우~ 5m , 10m 점프구간, 30m~ 규모가 어마어마한 만큼 폭포도 많아 용감한 사람이면 제대로.. 2025. 7. 25. 직항으로 더 커진 보홀의 매력을 알아보고 보홀이 세부보다 인기 여행지로 뜨고 있는 비교 포인트 짚어보겠습니다. 동남아 비행시간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가장 짧고 편도 4시간대로 짧은 시간 내에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필리핀은 언제나 가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특히 한 번이라도 필리핀의 바다를 본 적 있다거나 스쿠어다이빙이 취미라면 재차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예전엔 세부가 인기가 많았는데 보홀에 직항이 생기면서 보홀의 인기가 높습니다. 짧은 거리로 편하게 갈 수 있는 보홀을 세부와 비교해 여행 선택지로써의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 보홀만의 매력자연과 여유가 가득: 유명한 초콜릿 힐, 로복강 크루즈, 보홀에서만 볼수있는 손바닥만 한 안경원숭이 (타르시어) 등 천해의 자원 그대로의 환경을 느낄 수 있게 보전된 여행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 조용한 해변: 팽글라오 섬의 알로나 비치와 듀말루 안 비치는 빌딩숲.. 2025.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