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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3

태국의 보석 끄라비에 온천 , 에메랄드 풀 도 있다. 푸껫보다 로컬적 정취가 남아있고 자연은 더 아름다우면서 액티비티는 더 다양한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태국의 보석 끄라비 이야기입니다. 꾸준히 여행자가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인이 거의 보이지 않아 낯가림이 있는 사람도 한국인을 마주치게 되면 너무 반갑게 친구처럼 말하게 되는 신비의 장소입니다. 푸껫보다 한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끄라비는 소개할 장소가 많다 보니 나눠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안내해 드릴 곳은 투어로만은 매력을 알기에 부족한 Wareerak Hot Spring & 머라콧 에메랄드 풀입니다. 1. 끄라비에 가는 방법 (항공)끄라비 직행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인천 → 방콕(수완나품) , 국내선 방콕(돈므앙) → 끄라비 노선입니.. 2025. 7. 26.
필리핀 가와산 캐녀닝 vs 고래상어 투어, 거리 , 시간상 하나만 선택해야 된다면? 세부는 짜릿한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바다 등 여러 체험들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필리핀 투어의 끝판왕 두 곳!모얼보얼의 ‘가와산 캐녀닝’과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입니다. , 섬의 가록 양쪽 끝에 위치해 있다니 일정상 하나만 선택해야 할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선택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실속 있게 두 곳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액티비티로만 하나만 선택하겠다! : 익스트림 활동 vs 동물들과 교감모얼보얼 가와산 캐녀닝 : 한마디로 말한다면 아드레날린 폭발! 산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한 폭포가 한 개의 산에 몇 개인지~ 와우~ 5m , 10m 점프구간, 30m~ 규모가 어마어마한 만큼 폭포도 많아 용감한 사람이면 제대로.. 2025. 7. 25.
직항으로 더 커진 보홀의 매력을 알아보고 보홀이 세부보다 인기 여행지로 뜨고 있는 비교 포인트 짚어보겠습니다. 동남아 비행시간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가장 짧고 편도 4시간대로 짧은 시간 내에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필리핀은 언제나 가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특히 한 번이라도 필리핀의 바다를 본 적 있다거나 스쿠어다이빙이 취미라면 재차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예전엔 세부가 인기가 많았는데 보홀에 직항이 생기면서 보홀의 인기가 높습니다. 짧은 거리로 편하게 갈 수 있는 보홀을 세부와 비교해 여행 선택지로써의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 보홀만의 매력자연과 여유가 가득: 유명한 초콜릿 힐, 로복강 크루즈, 보홀에서만 볼수있는 손바닥만 한 안경원숭이 (타르시어) 등 천해의 자원 그대로의 환경을 느낄 수 있게 보전된 여행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 조용한 해변: 팽글라오 섬의 알로나 비치와 듀말루 안 비치는 빌딩숲.. 2025.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