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여행1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달라 달라 _달랏 고산지대의 시원한 공기, 프랑스풍 아기자기한 건물, 알프스 같은 이미지의 풍경이 달랏은 우리가 생각하는 베트남이 맞나 싶을 정도의 상이한 느낌이 그 자체만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 달랏입니다. 달랏은 그 자체만으로도 여행지로써의 매력이 큰데 직항이 없다보니 나트랑을 여행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트랑을 여행후 색다른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동남아 고산지대 달랏을 살펴보겠습니다.1. 달랏 가는 방법 나트랑 [밴] → 달랏: 약 3시간 반~4시간정도 소요되고 밴은 1.5~2만원정도선의 금액이여서 가성비적 좋은 선택지입니다. 나트랑 [슬리핑버스] → 달랏: 슬리핑버스는 2단으로 되어있고 누워서 갈수있는 구조여서 좀 더 편할수 있고 8시에 출발하여 오후에 도착.. 2025.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