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는 해변, 화산 산이 우뚝 솟은 곳에 울창한 숲 등이 형성이 되어 독특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부터 화산 봉우리 등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섬의 다양한 지형이 특유의 거칠면서도 태고적의 거대한 자연을 그대로 느끼기에 좋은 여행지입니다.
그러면서 여행지로 오래전부터 유명했기에 고급 리조트와 웰니스 휴양지로 유명하며, 고급 편의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고 방문객들은 고급 레스토랑, 스파 트리트먼트, 전용 빌라를 즐길 수 있어 고급스러운 휴양지를 찾는 사람들과 신혼여행자들, 자연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1. 발리에 가는 방법
발리에 가는 방법발리는 전 세계 주요 도시와 잘 연결되어 있는 만큼 한국에서 가루다 인도네시아, 대한항공에서 저가 항공사 등 선호하는 항공사나 에어아시아와 같은 저가 항공사에서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중 제주항공등의 저가항공사에서도 발리로 직항을 갈 수 있는 만큼 직항을 추천합니다.
- 항공노선 : 직항이 저가항공사로도 선택가능한만큼 직항을 추천하며, 경유하는 항공편은 다수입니다.
2. 짐바란에서 즐기는 여유와 해변 및 클럽
짐바란은 아름다운 절벽 전망, 활기찬 야경으로 유명하며 해변에서 즐기는 신선한 해산물요리는 아름다운 해변과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합니다. 스미냑과 비교했을 때, 짐바란은 더 여유롭고 조용한 로운 분위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발리에 도착해서 공항과 가까운 쪽으로 숙소르 잡는다면 여행의 스타트를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이상적 일수 있습니다. 짐바란에 숙소를 잡게 된다면 울루와투 쪽 여행을 심도 있게 즐길 수 있어 발리에 2회 차 이상인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짐바란 울루와투를 심도 있게 즐기려면 숙소를 정해야 하는데 짐바란에 있는 숙소는 다 고급리조트밖에 없어서 엄두가 나지 않으셨던 분들을 위해 가성비의 숙소 몇 군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 짐바란 베이 비치 리조트 앤 스파 바이 프라부 : 이 지역 4성급 호텔이면서 10만 원 내외의 가성비적 금액을 자랑하는 수소입니다. 바다와 바로 인접해 있어 고급리조트를 즐기면서도 바다를 마음껏 느낄 수 있으며 약간 노후화된 시설이긴 하지만 그만큼 이전이 진한 발리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숙소로 좋은 선택지입니다.
- Kupu Kupu Jimbaran Hotel, Beach Club and Spa by L'Occitane : 5성급 호텔임에도 15~20만 원 정도의 금액대의 숙소로 그야말로 가심비를 지닌 호텔이며 조식과 사우나의 만족도가 좋은 편이며, 훌륭하진 않지만 길이가 넉넉한 호텔 내 수영장도 좋은 평을 받고 있고 대부분의 항목이 만족도가 고른 편의 숙소입니다.
- 그외 Kupu Beach Club : 아야나 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만 이용할 수있는 프라이빗비치로 음료와 음식을 선택할 수 있고 앞의 꾸부 비치는 작은 규모로 프라이빗한 곳에서 식사를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울루와투에서 대자연의 바다와 비치
- Blue Point Beach : 이곳은 절벽 아래에 자리 잡고 동굴 같은 길을 내려가면서 비로소 숨겨진 아름다운 해변 맞이할 수 있으며 이곳을 찾게 된다면 다른 세상에 들어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점은 좋은 평을 얻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런 장소에 위치했다는 것만으로 충분할 수 있으며 시원한 음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 장소일 수 있습니다. 계단뒤편으로 썰물 때 절벽사이 힘든 포인트도 감상하는 것이 한 Tip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Suluban Beach : 블루 포인트 비치와 같이 썰물 때맞춰가면 히든 플레이스를 볼 수 있고 두 곳 다 파도가 세서 서퍼들은 있지만 수영하는 장소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입장료가 있으며 썰물 시간에 맞춰 찾아가길 추천드리겠습니다.
- Sundara Sunset Restaurant & Bar Uluwatu : 두 장소 위에는 바다뷰를 한 바와 음식점이 즐비한데 그중 한 곳으로 음식점평과 전망이 좋은 곳으로 평이 좋은 곳입니다.
- Heart viewpoint : 높은 절벽면에 위치해 뻥 트인 바다뷰가 장관인곳이고 이곳도 이러한 장관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선택하여 방문하여도 좋겠습니다.
- Tropical Temptation - Adult Only Beach Club : 다소 거리가 있는 곳에 있는 비치바로 미니멀 차지가 있으나 2층은 별도로 없기 때문에 그 점 고려하시면 되고 짱구 쪽 라브리사를 간다면 편한쪽으로 한곳만 선택하여 방문하셔도 무방합니다.
3. 쿠타와 캉구와의 비교
- 생활비: 짐바란은 구타나 짱구에서 비해 조금 물가가 비쌀 수 있으나 스미냑에 비해 가성비 있고 해산물음식이 괜찮아 여유와 먹거리로 더 즐겁고 여유 있게 지낼 수 있고 그쪽에서 일부러 비치에서 해산물을 먹으러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발리에 여러 회차라면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선택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숙박: 울루와투에는 고급 빌라부터 더 저렴한 옵션까지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쿠타만큼 저렴하지는 않지만 더 독점적이고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하면서 찾아보면 발리의 감성을 가지고 있는 적정한 금액대의 고급 휴향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분위기: 울루와투는 쿠타보다 덜 붐비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팡구는 서핑 문화가 활기차고 디지털 노매드와 젊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공항에서 가까운 짐바란으로 숙소를 잡는다면 여행의 시작을 이색적이고 힐링적인 휴가를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짐바란과 울루와투의 대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 그 안에 자리 잡은 멋진 뷰의 바와 음식점들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곳으로, 이런 곳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은 곳으로 조용한 여행을 하면서 그 안에 풍요로움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수 있고 더욱이 발리가 여러 회차면 새롭게 리프레싱 되는 발리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발리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는 익숙한 꾸따, 짱구와 우붓을 추천드리고 발리를 재방문하거나 스미냑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짐바란과 울루와투의 매력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