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힐링 여행도, 둘이 함께하는 로맨틱한 여행도, 어떤 목적릐 여행이라도 "만족"으로 끝나게되는 감성 가득한 여행지 코사무이 인데요 발리나 푸켓처럼 신혼여행으로도 선택되는 고급감성의 리조트가 많은 곳이지만 확실히 발리보다 여행객이 덜 하여 더 좋습니다. ~ 아름다운 바다뷰를 갖춘 음식점과 숙소가 코 사무이를 찾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데요 이 핫한 여행지로 코 사무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 떠오르는 여행 코 사무이 비행기 경유하여 가는 방법
➤ 방콕(수완나폼)에서 경유하는 법 : 방콕(수완나폼)에서 경유 → 코사무이 편리하게 갈수있음. 단점은 성수기에 금액이 높음.
➤ 싱가포르에서 경유하는 법 : 싱가포르(창이) → 코사무이 로 가는 저가항공 비행기도 많은 만큼 금액비교를 하여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이며 방콕을 들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유명한 싱가포르 공항을 둘러볼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 저도 여행 초보자로서 수랏타니 공항에서 페리로 코사무이로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수랏타니공항은 돈므앙에서 출발하는 하는 만큼 돈므앙 공항까지 택시비든 교통비가 들고 코사무이로 들어갈 때 페리비용이 들기 때문에 체력소모와 시간 소모가 큼에 비해 비용절감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완전 성수기가 아닌 이상 여행사에서 올려놓은 저가항공사에서 싱가포르 경유와 비교해 보며 금액절감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서양인이 사랑하고 이전부터 많이 찾는 고급 감성의 섬 - 코사무이
• 90년대 후반부터 유럽 배낭여행자들의 입소문으로 점차 알려졌고, 이후 고급 리조트들이 들어서며 섬이 개발되었고 그 이후 ‘럭셔리 휴양지’ 이미지로 완전히 탈바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치바, 클럽등이 더욱 많이 지면서 고급리조트부터 젊은 배낭여행자들이 좋아할 즐길거리라 골고루 갖춰지며 홀로 자유여행부터 신혼여행자들까지 모두의 니즈를 충족하면서도 푸껫이나 발리보다는 가성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로컬감성이 남아있는 매력적인 섬입니다.
이러한 매력이 "세계 10대 럭셔리 웨딩 장소"로 소개되며 더욱 인기를 더하고 있으며 발리보다는 덜 붐비는 럭셔리한 분위기가 이섬의 매력이며 그러한 풀빌라나 방갈로가 섬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서양식 레스토랑 & 바도 잘 찾아볼수 있습니다.
3. 코 사무이 대표 명소 & 액티비티 추천 [ 다시 갈 지도에 나온 장소 공유]
- Treetop Tour Zipline : 아드레날린 터지는 최고의 경험 중 하나로 이 정도 긴 집라인은 태국 남쪽에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놀라운 경험이 될 수 있겠습니다. 집라인 운영하는 데스크는 카페를 겸하고 있어 아름답고 설레는 분위기에서 음료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인원이 2명 정도라면 섬 내에서 투어로 방문하는 게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 Coco Tam's : 섬에서 필요한 건 조금의 알콜과 불쇼만 있으면 다른 게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 만의 생각일까요. 이 섬에 꼭 필요한 펍이며 9시에 하는 불쇼가 유명한 비치 바입니다.
- Vikasa life Cafe : 적벽위 바다뷰가 보이는 숨 막히는 풍광에서 글루텐프리, 비건에서부터 해산물등 맛있는 건강식이 잘 갖춰진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 THE COCOON : 바다뷰 포인트라고 불러도 될만한 뷰를 가진 장소에서 브런치와 디저트 음료를 먹을 수 있는 현재 단연 최고의 인기 장소입니다. 이곳도 매우 인기 높은 사진 스폿 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 The Jungle Club : 동쪽 바다와 코사무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식사와 음료를 할 수 있고 인증숏의 장소로도 꼭 가 봐야 할 매우 인기가 있는 장소입니다. 숙소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가심비의 금액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점은 올라가는 경사도가 심해 택시를 이용해서 가시길 권합니다.
- baan hin Sai : 바다뷰가 일품인 환상적인 리조트임에도 가성비적 금액을 자랑하는 숙소입니다. 노후화된 시설을 제기하는 몇 후기를 제외하면 자연과 조화된 이 숙소만의 분위기와 바다뷰에 이 금액대의 뷰퀄리티는 찾기 힘든 점을 단언할 수 있습니다.
- Coral Cove Chalet : 코사무이는 숙소비용이 높은 편인데 그 가운데 4성급의 호텔이면서 10 만원 중대의 금액에 아름다운 자연과 선셋을 볼 수 있는 바다에 가까운 숙소입니다. 시설의 연식이 좀 되었다는 것이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자연과 조용한 힐링이 필요한 여행자에게 가심비의 금액에 바다뷰 숙소이지 않나 싶습니다.
4. 경유시 주의해야 할 사항
👉 여행 초보자가 경유는 당연히 긴장하게 되는데요 비행기를 놓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제일 크겠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할 수 있는 실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 짚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은 싱가로르 같이 다른나라에서 경유할 때 해당사항임을 말씀드립니다.
- 경유시 경유시간이 3~4시간 정도 짧은 경우는 => 공항 내에 머무르기고 나가지 않기 때문에 발권할 때 항공사 직원에게 "transit" 수속을 해달라고 요청하시면 경유지 나라에서 수속할 것을 미리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차가 간편해질 수 있어 유용한 Tip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경유시 경유하는 나라를 둘러볼 의사로 12~13시간 또는 그 이상의 텀으로 1박을 하는 경우 => 그런 경우에는 반드시 경우 하는 나라에서 출구 쪽 [check out ]으로 나가야 하며 transit 방향으로 간다면 그 긴 시간을 공항에 갇히게 되는 불상사를 겪게 될 것입니다. 저도 transit 이 바꿔 탄다는 의미인 줄 알고그 방향으로 갔다가 공항에 갇혀서 공항에만 몇시간을 있었기 때문에 트랜짓에서 여권을 보여준 후 뒤늦게 알게 되면 다시 되아갈 수 없기 때문에 경유하실 때 꼭 주의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장점 밖에 없는 이섬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가는데 시간과 비용이 높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인 것 습니다.
오늘은 코 사무이에대해 알차게 알아봤는데요, 이렇게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세심히 알아보데 흥미를 느끼고 블로그를 읽어주신 분들, 여행을 가기전에 철저히 조사하시는 파워 J 이신 여러분들께 알찬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블로그는 " 다시 갈 지도"에 나온 스팟 몇 군데를 참고하여 추천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